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자신의 백일 사진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최근 카라 공식 라인 계정에 "좋은 아침이에요~! 핸드폰 사진첩에서 100일 때 사진을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1991년 4월 13일 구하라의 100일에 맞춰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있다. 커다란 눈망울의 귀여운 아기 그대로다.
구하라의 백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그렇게 예쁜 아기는 아니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백일사진을 공개한 구하라. 사진 = 카라 라인]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