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0일 오후 5시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4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이날 잠실 두산-한화전, 목동 넥센-NC전, 문학 SK-KIA전, 대구 삼성-롯데전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전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된 것이다. 연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한편 21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4경기는 두산 김선우와 한화 데니 바티스타, 넥센 앤디 밴헤켄과 NC 찰리 쉬렉, SK 크리스 세든과 KIA 양현종, 삼성 배영수와 롯데 고원준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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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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