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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김현주가 폭풍 눈물을 쏟았다.
김현주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주말드라마 '꽃들의 전쟁'(극본 정하연 연출 노종찬) 촬영 중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냈다.
김현주가 맡은 얌전은 "만인이 내 앞에 무릎 꿇게 만들겠다"는 결심아래 거침없는 악녀 본색을 발휘하던 인물이다. 그런 얌전이 갑자기 폭포수 같은 눈물을 쏟아내고 있어 어떤 일 때문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김현주의 눈물 장면은 지난 16일 전라북도 부안 영상테마파크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현주는 감독의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완벽한 몰입력으로 눈물을 흘려 감탄을 자아냈다.
'꽃들의 전쟁' 제작사 관계자는 "김현주의 페이소스 짙은 연기가 얌전을 입체감 넘치는 캐릭터로 탄생시키며 드라마를 더욱 빛내주고 있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주변의 환경에 동요 없이 오롯이 자신만의 연기 펼쳐나가고 있는 김현주 덕분에 완성도 높은 극을 시청자들께 전달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김현주의 눈물 연기가 담긴 '꽃들의 전쟁'은 2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꽃들의 전쟁' 촬영 중 폭풍 눈물을 흘리는 김현주. 사진 = 드라마하우스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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