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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김태희가 야심에 눈 먼 성동일로부터 탈출을 시도한다.
장옥정(김태희)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 4회에서 어머니와 청국 도피를 결심했다.
이날 장옥정은 당숙 장현(성동일)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군기감 갑옷 입찰에 도전했지만 조정의 야합으로 좌절됐다. 이에 옥정은 장현이 도모하는 음모에 희생양이 될 운명에 처해졌고, 옥정은 어머니 윤씨(김서라)를 찾아가 청국으로의 도피를 결심했다.
이와 관련 '장옥정' 관계자는 "5회에서는 옥정의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과 이순(유아인)의 가례가 교차되면서 김태희, 유아인 커플의 슬프면서도 애잔한 상황이 펼쳐질 예정이다"며 "특히 장옥정이 궁에 어떻게 들어가는지 실마리를 풀게 될 것이다"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고난과 역경을 맞이한 장옥정의 다음 행보는 22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태희와 김서라. 사진 = 스토리티비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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