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김인권이 가족사를 공개했다.
배우 김인권은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MC 이경규, 김제동, 한혜진 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부유했던 어린 시절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인권은 “아버지 차는 외제차였고, 아버지 회사 직원들이 날 도련님이라고 불렀다”며 “간식으로 함박스테이크를 먹었고, 전복은 싫어했다. 어머니께서 무조건 전복을 날것으로 먹으라고 하셨기 때문. 그래서 전복은 삶아주면 조금 먹었다”고 부유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하지만 부유했던 시절도 잠시였다. 10살 때 아버지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아버지는 부산, 나는 대구, 어머니는 서울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게 됐기 때문”이라고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다.
[김인권. 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