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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와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이 초박빙 승부를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2일 밤 방송된 '구가의 서'는 시청률 14.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16일 방송분 15.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경쟁작 '직장의 신'은 이날 14.0%를 기록, 지난 주 방송분 14.2%보다 0.2%P 하락폭을 보였다. '직장의 신'은 1위 '구가의 서'와의 격차를 0.4%P 차이로 좁히며 월화극 시청률 경쟁을 재점화했다.
이승기, 수지 주연의 '구가의 서'와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직장의 신'은 지난 8일 '구가의 서'가 첫 방송된 이후 연신 소수점 차이의 시청률 차이를 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6.9%로 부진했다.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구가의 서' 포스터와 '직장의 신' 포스터(위쪽부터). 사진 = MBC, K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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