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아침밥도 거르고 섹시화보 촬영 '과감한 포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개그우먼 곽현화가 여름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곽현화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2' 녹화에 출연해 바캉스 패션 콘셉트의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곽현화는 탄력 있는 각선미를 보여주기 위해 아침밥도 거르는 등 몸매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곽현화는 또 섹시한 허리라인을 드러낸 비치웨어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바디라인이 확연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를 입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녹화 내내 실제 화보촬영처럼 열의를 다해 촬영에 임한 곽현화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은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여름 화보를 진행한 곽현화. 사진 = MBC 에브리원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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