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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그룹 스윗소로우와 그룹 부활의 정동하가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을 다시 찾는다.
23일 젬컬처스와 부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윗소로우와 정동하가 '불후의 명곡' 100회 특집으로 진행되는 전설 들국화 편에 참여한다.
스윗소로우는 전설 엄정화 특집 이후 6개월, 정동하는 지난 2월 설 특집 '팔도강상 우리노래'편 이후 5개월 만에 '불후의 명곡'을 찾았다.
이번 '불후의 명곡' 들국화 특집에는 JK 김동욱, 더원, 부가킹즈, 하동균, 알리 등 12명의 가수가 출연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100회 특집 '불후의 명곡' 녹화는 오는 29일 진행된다.
['불후의 명곡' 100회 특집에 참여하는 스윗소로우와 정동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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