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버벌진트(왼쪽)가 23일 저녁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린 조용필 19집 '헬로(Hello)' 쇼케이스에 노래 '바운스'의 랩을 마친후 조용필에게 무대을 잇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일반 관객 2000여 명을 초대해 방송인 김제동이 사회를 맡고 자우림, 박정현, 국카스텐, 버벌진트, 팬텀, 이디오테잎 등 후배 가수들이 조용필의 10년 만인 앨범 발매 축하 공연을 펼쳤다. 쇼케이스는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 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