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지역 홍삼 제조 브랜드 '진삼가'와 선수단 후원 협약을 맺었다.
롯데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전 사직구장 1층 인터뷰실에서 진삼가와 선수단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진삼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시즌 선수단에 1억2000만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 배재후 단장과 주장 조성환, 김사율, 강민호, 그리고 진삼가 손정헌 사장이 참석했다.
[김사율-강민호-손정헌 진삼가 사장-조성환(왼쪽부터).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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