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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성웅이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를 찾았다.
박성웅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마이데일리에 "박성웅이 23일 진행된 '무릎팍도사'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박성웅의 단독 토크쇼 출연은 '무릎팍도사'가 처음이다.
최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우와한 녀' 등을 통해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박성웅은 '무릎팍도사'를 찾아 아내인 배우 신은정과의 러브스토리와 연기 인생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웅이 출연하는 '무릎팍도사'는 오는 5월 중 방송 예정이다.
[배우 박성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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