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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자신만의 질병 퇴치법을 공개했다.
김준현은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감기는 삽겹살로 고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김준현은 "감기에 걸리면 삽겹살과 밥을 맛있게 먹고 대추생강자에 꿀을 넣어 먹으면 된다. 그 다음에 피로회복제와 자양강장제를 마시고 우유 중탕을 해서 마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다른 출연진은 "아픈 것보다 배탈이 날 것 같다"며 김준현의 민간요법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김준현은 이에 아랑곳 않고 장염 치료법에 대해 "막걸리를 다섯통 이상 마시면 된다. 내가 최근 육회를 잘못 먹어 장염에 걸린 적이 있는데 당시 막걸리 7~8병을 마셨다. 실제로 막걸리에 있는 유산균 때문에 좋은 작용을 한다더라"고 말했다.
그는 또 '체했을 때는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체기가 있을 때는 밀어내면 된다. 고기 때문에 체하면 냉면을 먹으면 된다. 동의보감에도 감기걸렸을 때 얼음물을 끼얹으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만의 질병 퇴치법을 밝힌 김준현.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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