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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이돌그룹 신화가 다시 한 번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찾았다.
26일 신화의 소속사 신화컴퍼니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신화가 24일 새 앨범의 첫 스케줄로 '라디오스타'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신화와 '라디오스타' 멤버들 간의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은 이뤄졌다"고 전했다.
신화의 '라디오스타' 방문은 지난해 3월 출연 이후 약 1년 만이다.
5월 초 정규 11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하는 신화는 이번 '라디오스타' 녹화 외에도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 출연을 결정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신화의 '라디오스타' 녹화분은 오는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아이돌그룹 신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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