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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이돌그룹 틴탑 멤버 니엘의 과거 노출 사진이 공개됐다.
니엘은 최근 진행된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안목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녹화장에 니엘이 모습을 드러내자 개그우먼 박미선과 김지선은 "정말 좋다", "행복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틴탑의 아줌마 팬을 자청했다.
또 녹화 중에는 니엘의 과거 노출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박미선과 김지선은 "귀엽다", "과거에도 입술이 정말 앵두 같았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방송인 붐은 니엘의 사진을 보고 "사진이 참 파이팅 넘치네요"라고 엉뚱한 반응을 내놔 니엘을 당황하게 했다.
니엘의 노출 사진이 공개될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는 28일 오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아이돌그룹 틴탑 멤버 니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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