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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조용필(63)과 싸이(36·박재상)가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서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쇼!음악중심' 1위 후보에는 조용필의 정규 19집 수록곡 '바운스(Bounce)'와 싸이의 새 싱글 '젠틀맨'이 1위 후보로 올랐다. 음원차트에서 치열했던 경쟁이 방송프로그램으로도 이어져 결과가 주목된다.
이날 조용필의 무대는 지난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프리미어 쇼케이스 '헬로(Hello)'의 영상으로 대체된다. 싸이 역시 지난 1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단독 콘서트 '해프닝(Happening)' 무대가 대신한다.
조용필은 내달 31일부터 돌입하는 전국투어 준비로 방송 출연을 고사했다. 지난 25일 미국으로 출국한 싸이도 방송 출연이 불가능해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조용필, 싸이, 샤이니, 포미닛, 틴탑, 다비치, 인피니트, 케이윌, 이하이, 주니엘, 긱스, 일렉트로보이즈, 히스토리 등이 출연한다.
[MBC '쇼!음악중심'에서 나란히 1위 후보에 오른 싸이(왼쪽)과 조용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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