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광주구장이 또 꽉 들어찼다.
KIA 관계자는 “27일 광주 삼성전이 16시 05분에 매진됐다”라고 했다. KIA는 올 시즌 네 번째 홈 경기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26일 경기서도 매진이 된 광주구장은 이틀 연속 관중이 가득 찼다. 꽉 들어찬 광주구장의 관중 수는 12500명이다.
[KIA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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