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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팬들이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뷔페를 마련했다.
26일 오후 이승기의 공식 팬클럽 '아이렌'과 중국, 대만 '아이렌' 팬들은 경기 용인의 '구가의 서' 촬영장에 약 200인분의 뷔페를 준비했다. 극 중 반인반수 최강치 역으로 촬영 분량이 많은 이승기를 비롯, 밤샘 촬영으로 피곤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한 팬들의 선물.
신우철 PD와 출연 배우들은 이승기의 팬들이 준비한 식사를 함께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극 중 담여울 역의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는 이승기를 향해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으며, 박태서 역의 배우 유연석과 곤 역의 배우 성준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승기는 테이블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맛있게 드세요"라고 직접 인사를 전하며 팬들의 마음에 감사함을 보탰다.
'구가의 서' 제작진은 "평소에도 먹기 힘든 다양한 음식들을 촬영장에서 먹게 되다니 신기하고 기쁘다"며 "스태프들에게 아낌 없는 애정을 보여주는 이승기처럼 팬들 역시 배우에 대한 배려가 다른 것 같다. 항상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가의 서'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의 이승기, 수지, 신우철 PD(위부터). 사진 = 삼화네트웍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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