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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서울 '불안한 수비, 막강 화력으로 극복'

시간2013-04-28 19:02:25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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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서울이 강원을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두며 K리그 클래식에서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은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9라운드서 3-2로 이겼다. 서울은 이날 경기서 후반 34분 이후 3골을 몰아 넣는 파괴력을 과시하며 역전승에 성공했다.

강원을 상대로 서울은 경기시작 6분 만에 패트릭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한 패트릭이 박민의 패스를 이어받아 왼발로 때린 대각선 슈팅이 골키퍼 김용대의 몸에 맞은 후 골문안으로 흘러 들어갔다.

이후 서울은 전반 38분 아디가 자책골까지 기록해 어렵게 경기를 풀어나가야 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돌파한 진경선이 골문앞으로 강하게 올린 땅볼 크로스를 아디가 걷어내려 했지만 아디의 발에 맞은 볼은 골포스트를 맞은 후 골문안으로 들어가 자책골로 이어졌다.

지난해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차지했던 서울은 올시즌에는 K리그 클래식서 경기당 2골에 가까운 불안한 수비력으로 시즌 초반 고전을 펼쳤다. 반면 K리그 클래식 정상급의 득점력을 보이고 있는 서울은 강원을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강원 수비진을 꾸준히 공략한 서울은 결국 후반 34분 고요한이 만회골을 터뜨렸다. 고요한이 몰리나의 패스에 이어 페널티지역 정면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어 서울은 6분 후 고요한이 추가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데얀의 패스에 이어 고요한이 페널티지역 정면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골문 상단을 갈랐다. 서울은 동점골 이후 2분 만에 고요한의 패스를 받은 데얀이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고 결국 강원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서울 최용수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실점없는 축구를 하기보단 팬들은 골을 원한다. 실점이 시즌 끝까지 안나오면 좋겠다"며 "매경기 득점포가 데얀 몰리나가 아닌 의외의 곳에서 나오는 것이 고무적이다"는 견해를 보였다. 또한 "시즌초에 상대 거친 밀집수비에 우리 선수들이 힘들었지만 팬들을 위해 공격적이고 좋은 축구를 계속 하려했다. 공격의 다양성을 가져가고 싶다. 우리팀에는 우수한 측면 자원들이 많다. 최대한 측면 플레이를 살리면서 중앙에 결정력을 가진 선수들을 활용하겠다. 다양한 곳에서 골이 난다는 것이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강원전서 2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친 고요한]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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