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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서현진 MBC 아나운서가 패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최근 서 아나운서는 패션잡지 뮤인 5월호를 통해 패션 브랜드 제라르다렐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가졌다.
화보 촬영에서 서 아나운서는 핫핑크 베스트 원피스에 멋스러운 머플러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우아한 봄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톤 다운된 재킷과 슈즈로 안정감 있는 스타일링을 표현했다.
서 아나운서는 "프렌치 시크, 무척 좋아한다. 일상적이면서 로맨틱하고 깔끔하다. 요즘 딱 제가 관심 갖고 있는 스타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25살의 나이에 MBC 아나운서가 된 서 아나운서는 자신의 꿈을 위해 돌연 유학을 선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서현진 MBC 아나운서. 사진 = WJ MEDIA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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