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충희(54) 감독(가운데)이 30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원주동부 감독 취임 기자회견'에서 김영만 코치, 성인완 단장, 이세범 코치, 김주성(왼쪽부터)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충희 감독은 한국농구를 대표하는 인물로서 선수시절 슛도사로 불리며, 한국은 물론 아시아 최고의 슈터로 명성을 날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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