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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박지성(32)이 6월 중국 상하이서 자선축구경기를 개최한다.
박지성이 설립한 사회공헌재단 JS파운데이션은 30일 오는 6월 23일 상하이 홍커우 경기장서 제2회 아시안 드림컵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자선경기에는 박지성을 비롯해 이청용(볼튼), 석현준(마리티무) 등 유럽파와 파트리스 에브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일본 대표출신의 미우라 가즈(요코하마) 등이 참가한다. 추가 선수 명단은 다음 달에 공개된다.
박지성은 “최근 지진 피해를 입은 쓰촨성 시민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행복한 대회로 만들겠다”며 “즐겁고 뜻깊은 대회를 중국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박지성 올스타팀의 상대는 2002년 중국 대표팀 주장인 판즈이가 구성한 중국 상하이 올스타팀이다. 전현직 선수는 물론 중국 연예인들도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박지성은 지난 2011년에는 베트남 호치민서, 2012년에는 태국 논타부리서 각각 자선경기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수익금 전액은 쓰촨성 지진 피해를 입은 지역에 기부된다.
[박지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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