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기아 서재응이 30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vs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을 막아낸 앤서니와 환호를 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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