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KIA 선동열감독이 1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KIA 경기에 두산을 8-1로 승리한 후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KIA 선발 서재응은 1회말 1실점 이후 7회말까지 점수를 주지않고 한승혁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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