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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송승헌이 신세경과 연우진의 관계를 알았다.
1일 밤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 연출 김상호 최병길 이하 ‘남사랑’)에서 서미도(신세경)는 공연기획자의 사인을 받은 수첩을 잃어버리자 망연자실했다.
공연기획자가 되고 싶었지만 현실의 벽에 꿈을 포기해야만 했던 서미도. 한태상(송승헌)은 서미도에게 더 좋은 수첩을 사주겠다고 말했지만,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한태상이 야속하기만 한 서미도는 집으로 올라갔다.
하지만 서미도는 이내 다급히 택시를 잡아타고 버스 차고지로 향했고, 이 모습을 본 한태상은 서미도의 뒤를 따랐다.
서미도는 불이 꺼진 컴컴한 빈 버스를 뒤지기 시작했고, 한태상은 서미도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서미도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서미도는 휴대폰을 집에 두고 온 상태.
마지막 버스에 오른 서미도는 인기척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서미도의 잃어버린 수첩을 찾아주기 위해 이재희(연우진)가 버스를 뒤지고 있었던 것.
이재희는 서미도에게 수첩을 돌려줬고, 서미도는 크게 기뻐하며 이재희에게 공연기획자에게 받은 사인을 자랑했다. 이들은 맥주를 마시러 가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지만 이들의 앞에는 굳은 표정의 한태상이 숨어있었다.
서미도와 이재희의 관계를 알게 된 한태상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극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송승헌-심세경-연우진. 사진 = MBC ‘남자가 사랑할 때’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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