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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모델 클라라가 집에서 마사지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집에서 여유로운 봄날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오일 마사지를 행복해!!! 언제나 저를 이뻐해주시고 힘들게 집으로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침대위에 엎드려서 타월을 덮은채 마사지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민낯으로 보이는 수수한 모습에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런닝머신 등이 구비된 클라라의 집. 그녀의 집으로 추정되는 장소에는 햇볕이 잘 드는 커다란 창과 함께 마사지 룸이 따로 구비돼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클라라 귀엽다”, “집이 멋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사지 사진을 공개한 클라라. 사진 = 클라라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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