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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무정도시'가 캐스팅을 완료하고 촬영에 돌입했다.
'무정도시'는 악명 높은 마약조직을 무대로 활약하는 언더커버(첩보활동을 위해 잠입한 첩자)와 그들을 쫓는 경찰조직의 숨 막히는 사투 속에 세 남녀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마약 밀매조직에서 냉혈한처럼 살아가는 남자 시현(정경호)과 자신의 모든 걸 걸고 그를 쫓는 형민(이재윤), 이들과 함께 거대한 운명과 마주하는 두 여자 수민(남규리)과 경민(고나은) 등의 이야기들이 느와르 액션 멜로로 실릴 예정이다.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무정도시'를 택한 정경호는 "시현의 캐릭터를 만나는 순간 바로 '이 배역이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끌렸다"며 "요즘 캐릭터 소화에 흠뻑 빠져 촬영 현장에서 한 순간 한 순간이 늘 설레고 기대될 정도"라고 말했다.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남규리는 "매혹적인 '수민'의 매력 발산에 모든 걸 쏟아붓겠다. '무정도시'라는 드라마로 진정한 연기자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무정도시'는 오는 2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무정도시'에 출연하는 이재윤-남규리-정경호(왼쪽부터). 사진 = 뉴스링크21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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