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 정보]
연일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노출의 계절 여름이 코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평소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도 노출이 불가피한 여름이 다가오면 더욱 체중감량에 대한 부담을 느끼기 마련이다.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사실은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고 단식이나 한가지 음식만 섭취하는 등의 잘못된 방법으로 살을 빼려고 하기 때문에 결국 살 빼기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건강한 다이어트는 진행 중에도 적당한 식사량이 있어야 다이어트가 끝난 후에도 요요 현상을 막을 수 있지만 빠른 효과와 간단한 방법 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진행하게 되는 것.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를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무리해서 다이어트를 하면 체중이 일시적으로 빠지기는 하지만 다이어트가 끝나면 요요 현상이 오며, 크고 작은 부작용들로 인해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 쉽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까닭으로 최근 평소와 같은 식사량으로 체중감량이 가능한 다이어트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 N다이어트’는 체지방의 원인이 되는 지방과 탄수화물의 흡수를 90% 억제해 체내 배출을 돕는 원리로 체중감량을 하기 때문에 하루 세 끼 식사를 꼭 먹도록 권장하고 있다.
특히 일과 중에는 여러 가지 활동으로 인해 살이 찌지 않지만 수면 중에는 칼로리 소비가 거의 없어 대부분 수면 중에 체중이 증가되는데 수면 프로그램은 낮 시간에 지방을 분해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저녁 시간 쌓이려는 지방을 막아주는 방법으로 가장 살이 찌기 쉬운 저녁 시간과 수면 시간에 오히려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평소 식사 하던 대로 제품을 복용한다면 지방, 탄수화물의 흡수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며 에너지 대사능력을 높여 효율적인 다이어트 컨디션으로 개선되는 것이 장점"이라면서 "개개인의 체질에 맞는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에 바쁜 일상 중에서도 효율적인 단기간 다이어트가 가능하여 요요 현상에 대한 부담 없이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이나 상담은 홈페이지(http://news.ad-fris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지혜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