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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日쇼케이스 대성황 "한국의 마돈나" 극찬

시간2013-05-03 19:18:31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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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가수 백지영이 일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백지영은 지난 1일 일본 도쿄의 아카사카 블리츠에서 일본 데뷔 기념 쇼케이스 'BZY PREMIUM NIGHT'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800명의 일본 팬들과 일본 현지 방송, 신문 잡지 등 50여개 이상의 매체가 백지영을 취재하기 위해 몰렸다. 백지영은 일본 언론 및 취재진 앞에서 '그 여자'를 가창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진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일본 데뷔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백지영의 일본 쇼케이스는 지난 3월 6일 티켓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모두 매진돼 댄스그룹이 아닌 발라드 가수의 쇼케이스에서는 보기 드문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1시간 20분가량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백지영은 히트곡인 '사랑안해', '총 맞은 것처럼', '그 여자', '싫다', '잊지말아요' 등을 부르며 관객을 집중시켰다.

특히 백지영은 그 동안 준비한 일본 데뷔 타이틀곡 '그 여자(소노온나 その女)'와 '사랑안해', '잊지 말아요' 3곡을 모두 일본어로 부르며 한국 감성과는 또 다른 일본 감성의 발라드곡을 선보여 일본 관객들을 감동 시켰다.

뿐만 아니라 백지영은 발라드와 댄스를 동시에 소화하는 가수 답게 '굿보이', '입술을 주고', '내 귀에 캔디'를 라이브와 함께 완벽하게 소화해 객석의 환호와 탄성을 이끌었다.

특히 공연 중에 스크린 영상을 통해 한류 스타인 이병헌, 김태희, 카라, 신승훈, 강타, 포미닛 현아 등 백지영과 친분이 두터운 스타들이 백지영 몰래 축하인사를 준비해 쇼케이스 분위기를 후끈 달아올렸다.

백지영은 공연을 마치고 "지난 '아이리스' 콘서트에서 일본 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눈빛을 잊지 못했는데 오늘도 따뜻한 눈빛과 박수를 보내주셔서 너무 가슴이 따뜻하다.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본 매체들은 백지영을 '발라드의 여왕', '한국의 마돈나'라고 칭하며 백지영에게 열렬한 호응을 보였으며 각 주요 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체에서 백지영 일본 첫 쇼케이스 개최를 앞다퉈 보도했다.

백지영의 일본 유통사 테이치쿠 관계자는 "그룹이 대세를 이루는 일본 K-POP 시장에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의 일본 데뷔는 매우 드문 케이스지만 백지영의 발라드와 목소리는 일본 팬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으며 일본 팬들의 열띤 응원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백지영의 결혼과 더불어 겹경사가 된 것 같다"고 공연 개최 소감을 전했다.

현재 백지영은 일본에서의 활동과 더불어 오는 11일 '7년만의 외출' 단독콘서트 중 전주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일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백지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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