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광주 유진형 기자] 위안부 할머니들이 3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孝' 잔치에서 학생들이 공연을 보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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