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마마' 정유미, 먹방 딱걸렸네…소두 인증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정유미가 소두 인증 먹방을 공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유미 소두 인증 먹방'이라는 글과 정유미의 사진이 게재 됐다.

사진 속 정유미는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빵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사한 봄 햇살 속에서 빵을 먹고 있는 모습과 소보로빵보다 더 작은 얼굴 크기로 관심을 모았다.

해당 사진은 최근 그가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원더풀 마마' 촬영 도중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원더풀 마마'에서 철부지 딸 고영채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과 함께 엣지있는 패션을 선보이며 '정블리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 머리가 얼마나 작은 거야?" "핸드폰이 커 보일 정도다" "소보로빵의 굴욕" "먹방하다 딱걸렸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유미 먹방.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