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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f(x) 멤버 설리의 민낯이 공개됐다.
설리는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에이드 한 잔하고 산책 나가보러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음료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베이비 페이스로 눈길을 끌었다. 평소 장신의 키로 자이언트 설리라고 불리던 것과 사뭇 다른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생얼도 완전 예뻐요", "설리 언니 귀엽다", "저랑 산책하러 가요", "사랑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화장기 없는 얼굴을 공개한 설리. 사진 = 설리 미투데이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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