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조인식 기자]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따끔하게 꼬집었다.
넥센은 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4-8로 역전패했다. 홈런 2방을 터뜨린 최희섭의 장타를 막지 못하고 구원 등판한 윤석민을 공략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었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는데, 9회에 나온 플레이는 아직도 우리가 더 집중하고 더 정비해야 할 사항이다. 많은 관중들이 오셨는데, 그런 플레이를 보러 오시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9회초 수비에서 좌익수 장기영이 잡을 수 있는 타구를 놓쳐 넥센은 2점을 더 내줬다.
KIA와의 주말 3연전에서 1승 1패를 거둔 넥센은 위닝 시리즈를 위해 에이스 브랜든 나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역시 위닝 시리즈를 노리는 KIA도 외국인투수 헨리 소사를 선발로 예고했다.
[염경엽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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