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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호날두가 두골을 터뜨린 레알 마드리드가 난타전 끝에 바야돌리드에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5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열린 바야돌리드와의 2012-13시즌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서 4-3으로 이겼다. 호날두는 이날 경기서 두골을 터뜨리며 올시즌 33호골을 기록했다. 리그 2위 레알 마드리드는 5연승과 함께 24승5무5패(승점 77점)를 기록하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야돌리드를 상대로 벤제마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호날두와 디 마리아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카카는 공격을 지휘했고 모드리치와 케디라가 중원을 구성했다. 코엔트랑, 카르발류, 페페, 나초는 수비를 맡았고 골문은 로페즈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서 바야돌리드는 경기시작 8분 만에 오스카르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6분과 32분 디 마리아와 호날두가 연속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뒤집었다. 바야돌리드 역시 전반 35분 구에라가 재동점골을 기록했고 양팀은 전반전 동안 2골씩 주고받았다.
후반전 들어서도 난타전이 이어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4분 카카가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킨데 이어 후반 25분 호날두가 또한번 득점에 성공해 점수차를 벌렸다. 반격에 나선 바야돌리드는 후반 42분 사스트레가 만회골을 기록하는데 그쳤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호날두.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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