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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김태희와 유아인의 키스신 메이킹 영상이 화제다.
SBS는 지난 2일 오전 공식트위터를 통해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에서 키스신을 촬영한 김태희, 유아인의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SBS 측은 "기다리시던 키스신 메이킹! 추운 날씨에 비 맞아가며 열연한 장옥정(김태희)과 이순(유아인). 덜덜 떠는 모습에 따뜻한 물을 연신 뿌려주는 모습이 잘 어울리는 한쌍 같다. 부러워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고, 해당 영상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새삼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3분 30여 초 분량의 영상 속 김태희와 유아인은 비를 맞아가며 키스신을 찍고 있다. 흠뻑 젖은 몸에 추위를 참기 힘든 모습이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아 분위기는 화기애애하다. 김태희는 추워서 떨고 있는 유아인을 위해 "따뜻한 물 한 바가지 가져와 달라"고 배려했고, 유아인은 밤 늦게 까지 진행된 촬영에 "왕 하라고 할 때 이런거 할 줄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지난 달 30일 밤 방송된 '장옥정'에서 장옥정과 이순은 진한 키스신을 통해 마침내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했다.
[키스신 메이킹 영상 속 김태희와 유아인. 사진, 영상출처 = SBS 공식트위터, 유튜브]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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