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오윤(32)이 첫 딸의 돌잔치를 갖는다.
오윤의 장녀 세아양의 첫 돌잔치는 오는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서울 목동 토다이에서 있을 예정이다.
1년 전 3.2Kg의 건강한 모습으로 탄생한 세아양은 오윤과 어머니 오예은씨 사이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오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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