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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모델 클라라가 연일 뜨거운 노출을 선보이고 있다.
클라라는 7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굿나잇~♥ 저를 사랑해주시는 모든분께 kiss 를 보냅니다.love you♥ sweet dreams my lovers.kisse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가슴이 깊게 파인 슬립을 입고 한팔에는 인형을 끌어안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했다.
이 같은 클라라의 모습은 지난 3일 프로야구 시구 이후 더욱 수위를 높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타이즈에 탱크톱 수준으로 리폼한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선 그녀는 성재기 남성연대 상임대표상부터 “80년대 매춘부도 저러진 않았을 것”이라는 지적을 받을 정도였다.
[슬립을 입고 셀카를 찍은 클라라. 사진 = 클라라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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