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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내한 중인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의 쇼핑이 포착됐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도림에서…제시카 알바 직찍'이라는 제목의 글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한 쇼핑몰에서 촬영된 것이다.
사진을 공개한 네티즌은 "이것저것 엄청 사던데…립스틱이랑 이런 것들 열심히 보더라고요. 암튼 예쁘고 날씬하고 부럽. 진짜 인형이더라고요"라며 당시 제시카 알바의 모습을 설명했다.
이번 제시카 알바의 내한은 친환경 유아용품 제조회사를 설립, 기업가로 활동 중인 그녀가 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 미래 비전 포럼 SDF 서울디지털포럼 2013(Seoul Digital Forum, SDF 2013)에 참석하기 위해 이뤄졌다.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 사진출처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온라인 커뮤니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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