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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송일섭 기자]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리듬체조의 손연재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 5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 월드컵에서 개인 종목별 결선 후프 종목에서 17.800점을 획득해 간나 리잣디노바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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