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서우 측이 배우 인교진과의 결별설에 입장을 밝혔다.
서우 측 관계자는 8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두 사람이 헤어졌다는 이야기를 아직은 듣지 못했다. 본인에서 확인해 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밤 늦게까지 일정이 있어서 아직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확인하는 즉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우와 인교진은 지난해 6월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만난지 한달정도 됐다"고 교제를 인정했고 연예계 공식커플로 인정 받았다.
[서우(왼쪽)와 인교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