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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5'가 제작에 들어갔다.
연예 매체 데드라인 등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5'가 2015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갔다.
'미션 임파서블5'는 그동안 시리즈에서 주연을 맡아온 톰 크루즈가 이단 헌트로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와 제작사 스카이댄스가 참여한다.
감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면 톰 크루즈가 출연한 '잭 리처'의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연출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크리스토퍼 감독은 지난 1월 '잭 리처' 홍보차 내한했을 당시 '미션 임파서블5' 연출을 논의하고 있다고 언급했었다.
['미션 임파서블5' 출연을 확정지은 톰 크루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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