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정보]
세계 최대 크루즈 보유 선사 로얄캐리비안 크루즈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더블 할인 및 선실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소속 프리미엄 선사 셀러브리티 크루즈의 ‘더블 할인 프로모션’ 오는 5월 27일까지 셀러브리티 크루즈 알래스카/버뮤다/유럽 지역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6월~9월 중 일정 예약 시 혜택이 적용된다.
알래스카/버뮤다 크루즈 예약 고객에게는 오션뷰 선실 이용 시 0, 발코니/컨시어지/아쿠아 선실 이용 시 0, 스위트 선실 이용 시 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럽 크루즈 예약 고객의 경우 오션뷰 선실 이용 시 0, 발코니/컨시어지/아쿠아 선실 이용 시 0, 스위트 선실 이용 시 ,00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셀러브리티 크루즈의 멤버쉽 프로그램인 ‘캡틴스 클럽’ 가입 고객에게는 의 할인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현재 알래스카 지역은 미국에서 출발하는 ‘알래스카 크루즈 8일’과 캐나다에서 출발하는 ‘알래스카 트레이시암 피오르드 8일 일정’이 추천 일정으로 마련되어 있다. 모던 럭셔리의 상징으로 불리는 12만톤 셀러브리티 살스티스호가 처음 알래스카를 운항하여 더욱 인기가 끌고 있다. 버뮤다 지역의 경우 미국에서 출발하는 ‘버뮤다 8일’ 일정이 준비되어 있다.
지중해 및 유럽 지역은 로마, 나폴리, 산토리니, 아테네 등 유명 관광지를 두루 둘러보는 ‘동부 지중해 12일’과 베니스, 시칠리아, 크로아티아 등을 둘러보는 ‘이탈리아&크로아티아 12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북유럽 지역은 상트페테르부르크, 베를린, 스톡홀름을 거치는 ‘스칸디나비아&러시아 15일’과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 영국을 거치는 ‘아이슬란드&피오르드 12일’ 일정이 예약을 받고 있다.
더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셀러브리티 크루즈는 클래식한 크루즈의 매력을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접목시킨 대표적인 프리미엄 크루즈 선사로 승객 대 승무원 비율을 2:1 미만으로 유지하여 프리미엄 크루즈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로얄캐리비안 크루즈의 대표 대중적 선사인 로얄캐리비안 인터내셔널 또한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선실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6월 5일까지 올해 9월 1일부터 12월 15일 사이에 출발하는 바하마/카리브해/버뮤다 일정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오션뷰 선실 예약 시 발코니 선실로, 내측 선실 예약 시 오션뷰 선실로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추천 일정으로는 플로리다주와 자메이카, 아이티, 멕시코 등을 둘러보는 ‘서부 카리브해 8일’ 일정과 마이애미, 바하마 등을 둘러보는 ‘바하마 4일’ 일정, 뉴저지와 버뮤다 해상을 거치는 ‘버뮤다 8일’ 일정 등이 있다. 특히 크루즈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 최대 크루즈선 로얄캐리비안 오아시스호와 로얄캐리비안 얼루어호의 카리브해 일정은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다.
프로모션 및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한국사무소 홈페이지(www.rccl.kr)를 참조하거나 전화(02-737-0003)로 문의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운항 일정과 요금 등을 조회하고 예약할 수 있다.
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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