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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채정안이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고난도의 요가 자세가 연일 화제다.
8일 방송된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는 오랜 시간 마음에 품어온 한태상(송승헌)으로부터 단호한 거부 의사를 전해 받은 백성주(채정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태상의 말에 상처를 받은 백성주는 요가를 통해 마음을 달랬다.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채정안은 흔들리는 마음을 애써 다잡는 백성주의 모습을 표현하는 도구로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배우고 있는 요가를 활용하고 있다.
덕분에 '남자가 사랑할 때' 방송 후에는 채정안이 선보이는 고난도의 요가 자세와 함께 오랜 관리로 단련된 그녀의 몸매가 시청자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채정안도 요가 장면에 대한 관심을 의식한 듯 지난달 23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극중 선보이는 요가 장면이 몸매 과시용은 아니다. 백성주라는 캐릭터가 설정 상 체대를 나온 역할인데 내가 감독님께 액션신을 잘 못한다고 했더니 요가 장면이 계속 등장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배우 채정안.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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