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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김세아의 딸 김예나(5)양의 미모가 화제다.
김세아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SBS E! 육아버라이어티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 녹화에 딸 김예나양과 같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큰 눈망울과 긴 속눈썹을 가진 예나양의 인형 같은 외모에 네티즌들은 "한국의 수리 크루즈 강림", "아빠 어디가'의 지아보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송지아 양을 비롯해 전국에 키즈 열풍이 불고 있는 지금, 예나양이 새로운 키즈 스타로 떠오를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예나양과 엄마 김세아의 리얼 육아 감동 실화는 10일 밤 9시 방송된다.
[김세아 모녀. 사진 = SBS E!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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