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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김상경이 아내에게 이틀만에 프러포즈를 한 사실을 밝혔다.
김상경은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스켈링을 받으러 간 치과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이날 김상경은 "스켈링 예약을 하기 위해 치과를 갔다. 예약을 하고 가려고 하는데 병원 실장님이 아내를 불러서 인사를 시켜주더라. 처음 보자마자 '저 사람 나랑 살겠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귄지 이틀만에 결혼을 하자고 프러포즈를 했고, 아내 역시 '좋다'고 했다. 나중에 들어보니 아내 역시 날 처음 봤을때 결혼을 예감했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김상경은 "아내의 웃는 모습이 정말 좋다. 아이도 똑같이 웃는다. 둘이 함께 웃는 것을 보면 정말 행복하다"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아내에게 첫눈에 반한 상황을 밝힌 김상경. 사진 =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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