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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백상예술대상 인기상을 3년 연속 받았다.
박유천은 9일 열린 제4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박유천은 MBC 드라마 '보고싶다'로 54.2%의 독보적인 지지율을 보이며 TV 부문 남자인기상을 차지했다.
박유천은 앞서 첫 드라마인 '성균관 스캔들'로 제4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과 인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48회 백상예술대상에서도 '미스리플리'로 인기상을 수상했다. 백상예술대상 최초의 3년 연속 TV 부문 남자인기상 수상이다.
박유천은 백상예술대상에서 3번째 인기상을 수상하며 "감사하다. 이렇게 매해 기분 좋은 상을 줘서 정말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받을 수 있도록 즐겁게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계자는 "박유천은 2010년 드라마 데뷔 이후 관계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고 매년 각 시상식의 인기상을 휩쓸고 있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유천은 '보고싶다'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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