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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지상파에서 애니메이션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영화 프로그램이 고정 편성되고 있어 호응을 받고 있다.
KBS 2TV는 매주 월요일 오전 1시 45분 애니메이션만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영화 프로그램 '애니월드'(연출 김형진)를 방송중이다. 애니메이션 영화와 판타지 영화를 중심으로 한 '애니 월드는'는 현재 지상파 3사가 공통적으로 다루고 있는 영화 정보프로그램의 애니메이션 버전.
오정연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애니 월드'는 계절별로 다양한 작품들이 제작되고 수입 개봉되고 있어 이같은 작품들을 스토리 텔링을 통해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니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13일 방송에서는 2013 키즈 애니 페스티벌 출품작으로 5월 재개봉한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과 석가모니의 탄생부터 출가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붓다 : 싯다르타 왕자의 모험'을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소개한다.
또한 '5분 극장' 코너에서는 인간사의 축소판같은 개미사회의 이야기인 '개미'를 소개하고 판타지 영화코너인 '네버엔딩 스토리'에서는 '판타지란 무엇인가'를 테마로 판타지와 SF의 특징과 경계점을 찾아본다.
[오정연 아나운서. 사진 = KBS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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