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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상윤이 자신이 출연 중인 영화 스태프들을 위해 옷을 선물했다.
최근 이상윤은 영화 '산타바바라'의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고른 티셔츠를 전달했다.
'산타바바라'는 이상윤이 지난 2007년 개봉한 영화 '색즉시공 시즌2'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그의 첫 영화 주연작이기도 하다.
'산타바바라'는 음악감독 정욱(이상윤)과 광고기획자 수경(윤진서)이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떠난 도시 산타바바라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지난달 크랭크인 됐다.
[영화 '산타바바라' 스태프들에게 옷을 선물한 이상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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