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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10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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