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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세라, 민하, 은지, 이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손성아) 막내 민하가 레드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민하는 11일 소속사인 스타제국을 통해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민하는 몸에 달라 붙는 섹시한 레드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민하는 보정이 필요 없는 바비인형 몸매로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옆트임으로 드러난 허벅지가 시선을 끈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지난 9일 신곡 '와일드(WILD)'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걸그룹 나인뮤지스 민하의 무보정 컷. 사진 = 스타제국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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