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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보컬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솔로로 프로젝트 앨범에 참여했다.
강균성은 13일 낮 12시 공개되는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의 콜라보레이션 앨범 '하늘만 쳐다봐'에 참여했다.
또 김연우, 김범수, 빅마마, 거미 등의 앨범에 참여한 17HOLIC(세븐틴홀릭)이 프로듀서해 어쿠스틱한 감성을 이끌어 냈으며, 기타리스트 홍준호와 피아노 길은경, 베이스 신현권 등 국내 정상급 세션과 편곡가 권석홍의 참여로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클래프 프로젝트 프로듀서 17HOLIC은 "숨 찬 일상 속에서 '하늘만 쳐다봐'라는 곡을 통해 3분~4분이라는 시간 동안 감성 충전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앨범 '하늘만 쳐다봐'(위)에 참여한 노을 강균성. 사진 = 클래프 컴퍼니,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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